후기게시판 > 362744번글

후기게시판

꼴릿한 하드서비스 어떠세요? 60분 내내 이어지는데!!!
파나소닉붐

얼마나 땡기던지.... 자고일어나서 크라운으로 호다닥 달려갔네요

 

실장님에게 추천받은 언니는 바로 시우


최근에 생긴 쫀맛클럽 2샷코스로 결제하고 샤워 후 클럽으로 출동!!


좋은아가씨라고 즐거운시간 되시라고 기원해 주시더라고요

 

클럽에서 시우를 만났는데 섹시한 얼굴에 바디 역시 넘나 탐스럽네요 글램스러운바디


시작부터 제 똘똘이를 무자비하게 자극하더군요


서브언니들도 내 자지가 맛있게 생겼다며 섹드립을 날리며 계속 서비스를


그렇게 우리는 많은 커플들의 사이에서 질펀하게 1차전을 즐기며 클럽섭스를 마무리..

 

방으로 이동해 대화는 짧게 나누고 끝냈습니다 시우를 빨리 먹고싶었거든요

 

샤워를 할때부터 아주 똘똘이를 세워 놓더군요ㅎㅎ

 

이에 화답을 하면서 양손으로 시우의 가슴을 만지니 촉감 참 좋아요


물다이 위에서 진행하는 서비스도 이거 물건이네 할정도의 자극과 스킬로

 

온몸을 휘젓고 손스킬도 가미가 되어서 몸이 움찔움찔 합니다

 

물론 똥꼬와 BJ도 한참동안 깊게 하니 흥분도가 넘쳐흘러서 터져버립니다..

 

제가 참지를 못하고 빨리 씻고 가자고 하니

 

성질도 급하다면서 후다닥 씻겨주고 몸을 닦아주는데


물기를 닦으면서도 BJ를 해주는데 에헤라디야 ㅋㅋ 기분좋네요

 

침대에서는 시우가 69자세로 돌아서 제 얼굴에 앉다시피 해주더군요


딱 그자세로 한동안을 서로 물고 빨고를 하다가 무기준비후 위에서 아래로..

 

섭렵하고 정상위 자세로 변경후 피스톤운동을 작렬하다가


시우의 오빠 더 더 이소리에 훅가는 바람에 피치를 올리고 사망했네요


초반부터 유쾌하고 강한서비스와 간드러지는 섹반응


아주 가뿐하게 즐겁게 즐달하고 퇴장했습니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신난괄괄이
속살하얀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