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초에 한번 만났던 푸딩이가 계속 생각나서

이번 방문할때도 푸딩이로 선택하고 클럽으로 올라갔습니다

마중나와있던 푸딩이가 얼굴을 보자마자 웃어주네요

"오빠~왔어"하면서 허리를 감싸는데 아주 좋네요ㅋㅋ

순간 남친이되어버리는거같은 기분ㅋㅋ

푸딩이는 여전히 얼굴이랑 몸매가 잘 좋네요

얼굴은 순딩한거같으면서도 색끼가 흐르고 몸매는 아담하지만

가슴이랑 허리는 쏙들어가있고 골반이 커서 좋아요

골반이랑 엉덩이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은 푸딩이 보면 질질싸버립니다ㅋ

클럽복도에 앉아서 푸딩이가 BJ해주고 서브들도 처음엔 2명이 붙어서

가슴을 빨아주더니 한명이 더 붙어서 지네 마음대로 저를 빨아버리네요

기분도 좋지만 푸딩이를 지켜보고있으면 아주 열심히 빠는게 꼴립니다ㅋㅋ

푸딩이 방으로 와서 침대에 걸터앉아있었더니

꽈추에 반응이 바로 오면서 푸딩이가 만져주면서 꽁냥거렸더니

ㅋㅍ액이 너무 나와서 안되겠다 하고 빨리 씻자했고

다른 서비스는 패쓰하고 샤워만 빨리 같이 하고 나와 다시누워 바로 키스를 시작했습니다

서로의 혀가 엉키고 섞이고 침이 오고가고 진짜 여친이랑 키스하는것보다

더 적극적으로 좋은 분위기가 나오고 계속 꽈추를 만지고 흔들고

저도 푸딩이이의 몸을 가만두지않고 여기저기 다 만지면서 키스를 한참했습니다

끌어안고 키스하고 물빨하면서 만지는것만으로 흥분도가 최상으로 찍어버립니다

그래도 BJ는 받아야되니 입술을 놔주고 밑으로 내려가는 푸딩이를 지켜보는데

혀놀림이 더 좋아진건기 꽈추를 빨아줄때 흡입하는것도 좋고 

아이컨택을 계속하려고하는 것도 졸라 꼴리네요ㅋㅋ

69자세로 ㅂ빨로 흡입해보고 바로 정자세로 합체했습니다

아래 쪼임도 굉장해서 들어가자마자 압박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냥 쪼여주는게 아니라 푸딩이도 찐으로 느끼는거같았습니다ㅋㅋ

키스충으로 키스를 한없이 하면서 하는데

섹소리가 나오고 섹드립도 종종해주면서 흥분도를 너무 올려버리네요ㅋㅋ

푸딩이의 섹소리를 들으면서 키스를 미친듯했더니 벌써 콜이 울리기 시작하고

더 집중해서 다 분출해버리고 쓰러졌더니 맘없이 힘줘서 안아주네요

그냥 매일 보고싶은 그런 이쁘고 맘에 쏙드는 푸딩이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