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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부터 현아랑 투샷하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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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부터 현아랑 투샷하고 나옵니다 


현아 언니는 애인 처럼 찰싹 제게 붙어서 부드럽게 제 가슴을 빨기 시작합니다.


제가 부드럽게 현아언니의 가슴을 어루만지고 엉덩이와 다리를 쓰다듬자...


애무하다가 나즈막하게 "아~하!" 하는 신음 소리를 뱉어냅니다.


정말 애인과 연애하는 것과 같이 조심스럽고 맛나게 애무를 해와서 


저도 마구 현아 언니를 빨아주고 싶더군요...


그런 커다란 가슴을 만지면서 보지를 혀로 애무하니 금방 애액이 흘러나오려고 하는데 


털이 많으리라는 예상과 다르게 이쁜 보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흥분이 많이 되어서 현아 언니를 눕히고 본격적으로 역립을 해 봅니다.


현아 언니를 역립할 때는 


"아~~오빠...투샷인데..첫판부터. 이러면 어떻하지...아~~좋아.."


제 젖꼭지를 양손으로 살짝 쥐고서는 아프지 않게 돌리며 몸을 비비 꼽니다...


장비 착용하고 넣어보니 불알로 애액이 흘러내리는 것을 느끼면서 


리듬 미컬하게 몸을 움직이니 현아 언니도 그에 맞춰서 때론 격하게 때론 수줍은 듯 반응을 보입니다...


탐스러운 가슴을 번갈아 빨다가 "오빠..짱이다..섹스 너무 잘해.."라는 


립 섭스를 해주고서는 격하게 1차 발사합니다 그리고 현아가 시트를 정리를 합니다..


잠시 후 정리를 끝내고 누워있는 내 곁으로 와서 제 몸을 쓰다듬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차도녀 같은 첫인상과 달리 맞장구 치면서 즐거운 대화를 이어갑니다.


이야기를 하는데 벨이 울립니다...


현아가 빨리 하자며 가슴을 다시 부드럽게 빨다가 자지를 맛나게 먹습니다..


"어머~~금방 다시 서네..." 그러더니...CD를 끼우고서는 


현아언니가 여성상위 자세로 위로 올라가서 허리를 격하게 돌려댑니다..


현아 언니의 신음 소리가 커지자...다시 삽입한체로 시간에 맞춰 발사~~  


울리는 두번째 벨소리...간단하게 몸을 씻고 방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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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28 17:08:38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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