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 언니들은 비번이라 누굴봐야하나 고민하던 중
실장님이 저는 못본 이쁜 친구한명 있는데 반응 좋다며 한번 보라고 추천해주시네요
사우나 후 아이스커피를 한잔하고 안내받아 언니 방으로 입장합니다
누굴까하며 문이 열리는데 여신 외모에 몸매도 잘빠지고 활짝 웃으며 저를 반겨주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예슬이라합니다
기분 좋게 입장하여 대화를 나누는데 붙임성이 얼마나 좋던지 즉시 힐링되네요
어색함이 금방 사라지고 탱탱함이 살아있는 피부를 눈으로 지켜보자니
제동생은 아주 빳빳하게 서있어 참지못하고 얼른 씻으러 들어갑니다
샤워를 하면서 예슬이의 몸매를 감상.. 눈으로만 봐도 미끌어질거같은데
손을 슬적대보니 그냥 그 피부결이나 몸이 탱글탱글하던지 너무 좋네요 ㅎㅎ
물다이는 패스하고 침대로 옮겨서 서비스를 받는데 포인트는 잘아는듯..
제가 역립을 시도해서 활어반응을 이끌어봅니다
뭔가를 참아보려고 하지만 참지못하고 터져나오더군요
풍부한 수량.. 아주 보는사람 환장하게 만듭니다
피스톤질을 시작하는데 이 쪼임은 인위적으로 만든 쪼임이 아닙니다
안에 뭔가 있는듯 제동생을 감아버리는데 미쳤네요 진짜 ㅎㅎ
울컥 울컥 하는게 느껴져서 동생이 발사를 했는데도 죽질 않는 기이한 현상을 경험했습니다
또 한명의 지명이 이렇게 저장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