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채에게 복수전하러 투샷 했습니다
지난번에 은채언니 볼때 애무받으며 소리지르면서 스톱했던게 자꾸 생각나서 설욕전을 하러 갔습죠 .
꿈에 나옵니다 자꾸 몽정 할꺼 같아요 흑흑 으허거허거걱 싸..싼다 !! 스..스톱 !!
뭐 좌우당간에 갔습니다 겐조로 그리곤 투샷코스로 선택 투샷이나 원샷값이 비슷해서
그래서 여유있게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깨끗하게 씻고 한시간 기달림
은채 164키에 C컵 아주 밝은 스타일에 섹시 타입이죠
서비스 마인드 서비스 놀랍구요 연애 엄청 찰집니다 찰져 ㅋㅋ
입장과 동시에 헉소리나는 언니의 섹시에 놀라고
은채 언니 날 기억하는지 입꼬리 올라가는거에 놀라고
잘 있었냐며 곧휴를 손으로 멱살 잡듯이 딱 잡는데 제 똘똘이는 눈치없이 풀발기..
대뜸 씻었지 하면서 그상태로 가운벗기더니 서 있는 체로 벽에 붙어서 BJ 로 원샷함
그리고 물다이로 끌려가서 씻김 서비스하는데 하비욧 부비부비 엄청 하면서 쌀꺼같다니까
더 쎄게해서 겨우 참고 그리고 마지막 또 서비스 안서줄 알았는데
정말 곧휴를 바딱 세우고 바로 꼽음..헉헉 죽을꺼 같은데
은채 언니가 열씸히 달려줘서 결국엔 두번째도 성공.
그러고도 시간 남아서 쉬다가 나옴..헉헉..곧휴가 얼얼하니 또 보고싶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