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시크릿 섹스 너무 좋았습니다
안양에 있는 겐조를 갔다왔습니다.
회사와는 그렇게 멀지 않아서 쉽게 찾을수있었네요
카운터에서 계산하면서 드디어 미팅을 하는데 시크릿으로 보고 싶다고
대기를하고 안내에 따라 아우디 방으로 go~
얼굴은 섹시함이 묻어나고 몸매는 한눈에 봐도 글래머 몸매
같이 앉아서 대화를 하는데 아우디를 보니
내 똘똘이는 워워~ 진짜 미쳐날 뛰어 벌써 텐트 치고
아우디가 씻자고 하는데 대충 그냥 중요한 부분만 씻고 내가 물다이는 패스하자고
아우디랑 다시 뜨겁게 달아 올랐네요
키스하고 가슴 빨고 아우디 봉지 빨고 아우디도 마찬가지로 내 똘똘이를
그냥 아이스크림 빨듯이 제대로 먹어주네요
아 그냥 애무만으로 싸는 느낌은 처음인데 넣어 보지도 못하고 끝날뻔 했습니다
아우디가 "오빠참아!!" 더 기분 좋게 해 줄게
그리고 내 다리를 올려 응까시를 해주는데 오메 ~~워~~~ 죽겠더라구요
콘 없이 여성 상위로 찍어내리는데 소리도 푹석~~쩝~~애액 마찰 소리
아우디가 "아~~오빠 자지 너무 커서 끝까지 닿아,아~~~좋아"
순간 잘 못 듣은지 알고 에스엠플레인가 햇네요
그리고 엉덩이를 잡고 뒤치기를 하는데 더 앙칼진 신음소리 때문에
똘똘이가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신호가오니깐
아우디가 "안에 듬뿍 싸줘" 이러는데 그냥 이미 싸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섹스가 끝나고나서 꼭 안아 주는데 또 다시 똘똘이가 서버리니깐 "이~~오빠 물건이네"
다시 한 게임 더하고 싶었지만 총알도 없어 쓸쓸하게 나왔네요
그리고 시크릿 섹스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