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조에 [SM플레이]이 전담 야옹이 매니저
스타일 미팅할때 실장님이 언니들 추천해주시는데
저는 야옹이라는 예명이 꽂히기도하고 또 실장님이 SM한다길래 야옹이언니로 선택했습니다
SM코스 계산했구 사우나들어가서 씻었습니다~ 평일인데도 북적북적.. ㅎㅎ
여기저기 실장님들 뛰어다니시느라 정신없고 ㅋㅋ
저는 씻고 방에 앉아서 삼촌분에게 아이스커피 한 잔 부탁하고 티비보고 있었습니다
한 30분 정도 지났을려나.. 제 차례가 왔습니다~
실장님이 안내를 해주시고 긴 생머리에 옅은 화장을한 야옹이 언니가 맞이 해 주고
서비스하기전 제가 섹드립이나 욕같은거 좋아해서 좀 해줄수있냐고 하니까
자기 전문이라고 걱정말라고 하네요..ㅋㅋ
역시 실장님말대로 쿨한 언니였어요!
가운 벗겨서 잘 걸어주고 손잡고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물다이 한판 찐하게 즐기고 다시 샤워후 침대로 이동~
장갑 끼워주고 여성상위로 올라타서 방아 찧기 몇번해주다가
본격적으로 섹드립해가면서 즐겼습니다 ㅋㅋ
"야이 xx년아 좋아?"
"아흥~아흥~응 좋아 xx꺄!! 좀더 쎄게해바 이것밖에못해?"
영어로 번역하면 알파벳 F가 많이 들어 갔을 것 같은 섹드립 난발하면서 ㅋㅋ
신나고 재밌게 붕가붕가했습니다!
생긴것도 얌전한 외모인데 말투나 서비스 스타일은 완전히 섹파이네요
섹드립은 야옹이언니를 따라 올자가 없어 보일 듯 합니다 ~
후배위에서 엉덩이에 침뱉어주면서 힘차게 박아주니깐
제 얼굴보면서 "좋냐? xxxx....xxx"
그때당시엔 서로 흥분한 상태라 아무 거리낄게없었지만 서비스다끝나고 생각해보니 많이 부끄럽네요...;;
거사마치고 욕실로 들어가서 씻는데 몸 여기저기 끈적한 타액들이...ㅎㅎ
정말 끈적하게 놀다왔습니다!
구성상으로 봤을때 야옹이 언니는 1시간 동안 꽉찬 서비스를 보여주는 언니입니다!
돈이 아깝지않은 서비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