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 주간에 시크릿으로 했는데 대박
주간에 겐조에서 세나를 시크릿 초이스하고 달렸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대박.
달림인생 이렇게까지 물을 많이 흘리고 물을 빼주는 언니는 처음봤네요
그리고 노콘으로 이렇게 화끈한 여인을 만났다는 것에 감사할뿐...
방에 들어가니 룸삘에 섹한 느낌의 세나가 반겨주었죠
대화를 나눌때 그녀는 상당히 차분했습니다
간단히 씻고 물다이로 이동해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지요
이 언냐 서비스 소프트하게 진행 해 줍니다
온 몸을 밀착시켜 나를 흥분시키기 시작했는데 할 말이 없더라구요
잠시 휴식 후 침대에서 진행된 연애
세나의 가슴 그리고 입술 마지막으로 소중이까지 그녀의 예민한 부분은 다 맛본 후
마지막으로 그녀의 클리를 자극하러 밑으로 내려갔을때 그녀의 봉지는 이미 홍수난상태
노콘으로 바로 빠르게 연애에 들어 갔습니다.
그녀의 몸을 뜨거웠고 봉지 역시도 마찬가지 아주 열정적인 섹스를 나눴습니다.
진한 몸짓으로 나의 잦이를 받아내는 그녀
그녀의 작은 입술에선 야릇한 신음소리가 공존했죠 뜨거울 수 밖에 없었던 시간.
타월이 다 젖어버릴 만큼 많은 양의 물을 흘리며 섹스를 즐기는 세나의 모습
나올때는 힘이 다 빠져 바로 뻗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