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 섹시 바디에 환상의 스킬로 투샷
홀에서 게임기좀 가지고 놀다가 방으로 안내 받는데
첨보는데 바로 팔짱끼면서 오빵~~애교를 떨길래...
오늘 떡좀 제대로 치고가겠구나 생각했는데
씻구 왔지 하며 다짜고짜 가운 벗기고 바로 비제이 들어옵니다
열심히 빨리고 있는데 후루룩 짭짭 소리를 내면서 열심히 빨기 시작합니다
두배로 흥분되는데 여우가 "오빠 빠는 소리 들리니까 흥분되지?"
빨리 넣고 싶지 넣어줄까 하며 콘 착용 바로 전투 시작 1차 발사
다시 욕실에 들어가서 구석구석 씻기더니 물다이에 눕지도 못하게하고
바로 비제이 들어오는데 스킬이 끝내줍니다 ㅋㅋ
겨우겨우 참고 물다이에 누웠더니 처음엔 입으로 중요 성감대를 빨아주다가
가슴으로 비벼주시고 다시 부황기술로 정신이 혼미 해 질때까지 똥꼬랑 똘똘이를 빨아줍니다
더이상 버티기 힘들어서 빨리 구멍에 넣고 싶다고 뻥치고서 침대로 도망갔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참을 애무 당하다가 두번째 삽입을 하고 붕가붕가를 시작했는데
이건 뭔가요??? 박으면 박을수록 묘하게 더 깊게 쑥~~쑥~~빨려들어가는 삽입감
진짜 역대급 연애감입니다 ㅎㅎ
떡감 이렇게 좋을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즐겁게 붕가붕가를 마치고
여우한테 "니 연애감 죽이네~~많이 듣지 그런 얘기"
"첨엔 몰랐는데 떡치고 다시보니까 더 이뻐보인다 "
"자주 보자^^" 이렇게 얘기하고 굿바이 뽀뽀 쪽~~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