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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분 내내 물고빨고 애교쟁이랑 이런시간이 힐링이네요ㅋㅋ
꾸짖는갈



실장님이랑 대화하면서 끌림이가 있는지 물어보니

가능은 하지만 조금 기다려야된다고하셔서

예약하고 가서 기다린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도착해 샤워를 마치고 좀 쉬다보니 드디어 볼 타임이 왔습니다.

안내를 받아 올라가니 흥겨운 모습들이 연출되는데

끌림이가 절 기다리고있네요


방으로 들어가기전에 클럽도 한번 즐겨봐야하기에

복도로 쭉 들어가서 끌림이한테 바로 ㅇ럴을 받았습니다

쉬고있던 아가씨들도 제 옆으로 다가와서 BP를 빨아주면서 콧소리내주고

못해도 3~4명의 아가씨들이랑 한대엮여서 흥겨운 클럽서비스를 즐겼네요


방으로 존슨을 부여잡고 입장해서 끌림이의 얼굴을 보니까

외모는 섹시하면서 귀여운 얼굴이고 눈빛이 야함을 흘리고있어

눈빛으로만으로도 바로 꼬심을 당할 수 있을꺼같았습니다.


끌림이는 애임모드가 엄청나서 초반부터 엄청들이대고

제가 좋아하는 애교를 부리면서 심쿵하게 만드네요

남자들이 한번만 당해봐도 확 빠져들만한 애교쟁이라 진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갠적으로 애교쟁이를 좋아하는데 이쁜애가 애교까지 부리면서 살살 만져버리니까요


끌림이가 키스를 좋아하는건지 키스를 완전히 적극적으로 들어오고

리드하면서 더 즐기는 모양새입니다.


저는 끌림가 원하는 흐름에 따라 존슨을 내어주고

입술이랑 혀를 벌리고만있으면 끌림이가 알아서 광란의 시간을 보내게해줘서

솔직히 좀 편했습니다

깊고 끈적한 키스로 애무하며 역립과 ㅇ럴를 받고 역립하고

물고빨고하는게 서로 뭐 루틴없이 즉흥적으로 너무 자연스럽게 이어지네요


숨소리와 신음소리만 가득한 방안에서 끌림이랑 합을 맞추는 찰진 소리만 울려퍼지고

끌림이 봉지맛이 꽉차면서도 존슨을 움켜쥐는듯한 느낌을 주는 존맛탱 봉지라서

신음이 꾸며낸게 아니라 점점 커지면서 리액션 쩔게 반응하면서 지대로 분출했습니다


60분 내내 물고빨고 애교쟁이랑 이런시간이 힐링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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