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손님이랑 가볍게 식사하고 2차로 근처 바 들렀습니다
아무래도 바이다 보니 스킨십도 잘 되지도 않고
거래처 손님과 이리저리 말도 많이 해야했기에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ㅎㅎ
그렇게 잘 마무리하고 배웅하고 집에 가려니
뭔가 아쉬워 혼자 태수대표 가게로 입성 했습니다
방 배정 받고 조금 있다가 초이스~
후기에서 본대로 꼼꼼히 초이스 봐주네요 ㅎㅎ
초이스 시작하는데 역시 바와는 비교가 안되는 수질에 즐달 예상합니다
홀복 완전 섹시하게 입은 아가씨 초이스 ! (완전 신의 한수였네요)
제 파트너는 민지였고 아담 볼륨좋고 얼굴도 이쁘고
마인드 좋은 아이라 이래저래 얘기하면서 옆에서 꼬옥 껴안고 놀았지요 ~
인사 신고식 받은 후 혼자이다 보니 과감히 놀았던 거 같아요
골든블루 한병에 3타임 술겜하며 놀다보니 술이 좀 아쉬웠는데
서비스 킵술 한병 들어오고 .. 가성비 좋네요 ~
얼굴도 이쁘고 마인드 좋게 잘해줘서 기분 좋게 놀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