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50807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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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를 그렇게 잘한답니다. 그리고 인정하겠습니다.
졸음뚝사탕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오늘은 첫 만남이니 잎새를 따라가보기로 합니다

잎새에게 내 몸을 온전히 맡기고 서비스를 받기 시작합니다

잎새는 물다이서비스가 없고 침대에서 서비스가 진행됩니다


야합니다. 짜릿했습니다. 딥했습니다

헉소리 납니다 숨도 안쉬고 들어오는 그녀의 혀

내 똥꼬를 잡아먹듯이 파버리며 핥기시작하는 그녀

내 똥꼬를 죽일듯이 강렬하게 애무하는데 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 


뒤로 치고 들어오고 앞으로 치고들어오고

정말 거침없이 들어오는데 정신은 차릴수없고

기나긴 그녀의 정말 자극적이였던 애무가 끝나고 

다시앞판 들어갑니다 


앞판 망할 앞판 펌핑도 못하고 아니 그녀의숲에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그녀의 입속에 내 동생 눈물 흘릴뻔했습니다 왜캐 강력한지 하드합니다 


두손두발 다들었습니다 그녀의 폭풍써비스가 끝나고 그녀의 숲을 구경할차레

덴장 넣자마자 펌핑 몇번에 그냥 발사를 아쪽팔리게 시리 

아무 느낌도 없이 연애감이 어떤지도 모르고 덴장~~~~

오늘 왜 이러지 약 좀 먹어야하나.......ㅋㅋㅋ 담에는 제대로 준비할랍니다 ....


서비스 진짜 잘합니다. 예술입니다. 섹스 연애감 진짜 환상입니다.

그냥 느껴보고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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