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쓸쓸하게 독고로 정다운대표님 찾고 간만에 풀 한번 달렸네요
정다운대표님과 오랜만에 본지라 인사 나누고 초이스봤더니 이 시기에 생각보다 와꾸좀 나오고 오늘 물이 좋네요
괜찮아 보이는 아가씨 두명정도 찍어 놓구 정다운대표님에게 누가 괜찮은지 여쭤봤는데 둘다 비슷하답니다
그래도 한명 찍어달라고 하니 아성이라는 20대 중반정도에 바디도 좋은 아이로 초이스!
선해보이면서 룸삘도 있고 오묘하게 이쁜 스타일..
이제 아성이와 둘만의 연애 시간을 가져 봅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며 슬슬 서로에대해 알아가기 시작하고
술도 잘마시는지 안뺍니다 오히려 제가 취하는줄,,
남자를 추켜세워줄줄 아는 스타일인거같았어요
멘트인거 알지만 그래도 기분좋게 말해주는 스킬이 더욱 빛나보였고
입가게 웃음이 가시질 않는 즐거운 룸타임이었습니다
샤워후 우리 섹시한 아성이의 입술을 훔쳐 봅니다
키스도 잘하네요 서로 혀가 바쁘게 움직입니다
젖꼭지부터 제 ㄱㅊ까지 자연스럽게 잘빨더라구요
신나게 빨다가 장갑끼우더니 올라타기 시작합니다
신음소리에 또한번 정신못차리고 정상위로 다리 어깨에 걸쳐놓고 힘껏 눌러 줘봅니다
아 오늘 오래 못버티고 제가 사정해 버렸네요
그래도 애인모드로 재밌게 잘 놀다 갑니다
개인적으로 기분도 꿀꿀한 날이었는데 아성이때문에 확 풀리고 집에 갑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