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일상이 너무 힘들어
즐기고 하려고 유흥사이트를 킵니다ㅋ
여기저기 문의 전화좀 돌리다가
정다운대표님 한테 다녀왔네요
방 안내받고 좋은아가씨로 해달라고 말하고 미러로 쵸이스 봅니다
새벽 3시쯤 갔는데 꽤 많은 아가씨들 보았습니다~
대표님의 추천을 받고 상콤한 뉴페 어린애 잘한다는 귀뜸을 해주어서~
야들야들한 21살짜리 선택했습니다 ^^*
아담하고 목소리 애교 넘치는게
화장을 햇지만 딱 어린게 티가나네요 ㅋㅋㅋ
깜찍하게 앉자마자 팔짱끼고 달라붙어서 있는끼를다부립니다ㅋㅋㅋ
애교가 아주 넘쳐흐르네요~ ㅎㅎㅎ
기좀 빨아가야겠군 싶었죠 ㅎㅎ
술한잔하고 시작되는 메들리 셔츠타임! ㅎㅎ
옷을 훌러덩 벗고 올라타서 셔츠로 갈아입는 그시간이 참 길게 느껴지네요....
혼자라 그런지 꼴리고 야한 분위기네요...ㅋㅋ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속살도 뽀얗게 살결이 부드럽고 좋았구요ㅎㅎ
어지간한 터치도 오히려 즐길려구 하고..
외모나 성격 좋은 파트너 찾으시면 추천드립니다
슴가가 특히 대박입니다.0. 골반도 좋고 ㅎㅎ
나이가 어려서 많이 밝히고 너무 달라붙어서 탈이지 ㅋ
전 좋았네여 ㅎㅎ
말투하나하나가 애교썩인 소리떄문인지 알딸딸하게 취하면서도 시간 내내 즐겁고
일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다는데
떼묻지않고 아직어려서 잘몰라서 그런지 필요이상의 마인드가 보기 너무 좋앗어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