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미 넘치는 채아를 추천받아서 보고 왔는데 완전 대만족입니다
일단 외모가 별로면 그닥 만족을 못하는 편인데
채아를 보자마자 동생놈이 반응하는거 보면 일단 50프로 먹고 들어가는거죠
163/자연C 깔끔하고 이쁜 비쥬얼도 좋은데 몸매 라인이 아주 잘빠졌고
처음 봤는데도 불구하고 성격도 밝아서 대화를 나누는데 전혀 어색함 없이
오랜 지명마냥 대하게 되는데 상당히 대접받는 느낌이 들정도로 좋았습니다
연애할때도 무리한 요구도 싫어하는티 없이 잘맞춰주는 채아
여성스러워서 서비스는 별 기대없었는데 채아가 제 온몸을 휘젓고 다니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흥분상태로
과장보태서 모세혈관까지 움찔움찔 미칠정도로 자극적입니다
맘 같아서는 그냥 그 자리에서 박아버리고 싶었지만 소심한 저는 상상만하고
채아가 이끄는데로 고분고분 물기 닦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침대에선 제가 받은만큼 돌려주려 노력해봤는데
채아가 온몸이 예민한듯 입만 닿아도 신음이터지고 손이랑 같이 움직이니 가만있지를 못하네요
온몸을 베베꼬으며 뜨거운 신음터지는데 더 꼴릿합니다
젤이 따로 필요없을 정도의 풍부한 수량을 확인하고 무기착용하고 슬며시 밀어넣으니 꽉 무네요
서비스에 일단 너무 흥분했고 연애감이 엄청나고 연애반응도 꼴릿해서
정자세로 한 3분정도 박으니 자동으로 발싸 쪽팔리지만 다음방문에는 길게할수있는 체력을 길러와야할듯
채아는 무조건 재접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