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실장님이 정말 로리를 너무너무 추천해주는겁니다.
근데 보통 미팅을 해주지만 이정도로 추천하진 않거든요
왜냐면 후에 내상을 당할수도있으니까요
근데 이정도로 칭찬을 할 정도면 믿고 들어갈수있겟다 싶었고
실장님께 OK 로리 본다고 이야기하고 준비하고 나왔죠
대기시간은 좀 있었는데 그래도 금방 안내받았고
로리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미소가 진짜 이쁜 여자입니다.
몸매도 엄청 좋아요
성격도 여성스러운듯 하면서도 편안한 느낌?
근데 로리는 애인모드만 좋은게 아니에요 서비스도 예술이죠
그냥 60분 동안 본인의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 노력이 나에게 진심으로 느껴지구요
무얼 하더라도 기계적으로 대충대충 하는게 아니라
정말 손님에게 만족감을 느끼게해주려고 노력하는 느낌이랄까요?
탕에서.. 그리고 침대에서 어디에서든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는 여자!
아마 야간에 로리 만나면 취향불문 즐달하시기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