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민삘 룸삘을 가리지 않고 와꾸를 선호하는편인데
눈여겨보던 오페라의 와꾸녀라는 수식어에
주간 빈이를 보게 됐습니다 확실히 엄청난 기럭지와 룸삘의
고양이상의 이쁜 얼굴과 모델과 같은 몸매에 감탄하면서
들어갔습니다 성격도 좋고 말도 잘통하니 바로 홈런각이 나옵니다
같이 샤워후 의자를 받는데 이쁘게 생겨가지구 서비스가
생각외로 하드합니다 의자에서 그냥 홍콩갈뻔했지 뭐에요
대강 마무리후 침대에서 역립하는데 은근 역립까지 즐기는 빈이
이런게 바로 첫타임의 메리트가 아닌가 싶기도하고
그렇게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서로 뒤엉키면서 분위기가 뜨겁게 이어집니다
고급지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의 빈이를 열심히 물고빨고
빈이의 환상의 뒷태까지 열심히 온몸으로 느껴가며
여상위를 잠깐 들어오는데 전희가 너무 길었던 탓인지 느낌이 강하게
벌써부터 올라오더군요 슬림한 체형이지만 생각외로 탐스러운 엉덩이에 후배위로
진행하는데 신음이 진성의 신음을 갈겨버리기 시작하네요 그리고는 한참을 그렇게
느끼더니 다시 올라와서는 저를 한껏 몇번이고 느끼더니 키스를
뜨겁게 해주면서 어느순간에 물까지 쏟아버리더니
정상위로 자세를 잡아주면서 저를 자연스럽게 끌어당기면서
마지막까지 제대로 된 연애를 하는데 진짜 연애감 끝내줍니다
간만에 이쁜 룸삘녀랑 제대로 된 연애하는데 발사도 시원했고
빈이가 딱 제 스타일이라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