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클럽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나의 마음을 훔쳐간 쭌이!
섹시한 얼굴로 나를 바라보며 자지를 빨아대던 쭌이
그리고 콘을 씌워주고 자신의 보지에 넣어버리는 쭌이
쭌이의 모든 모습은 나에게 꼴릿함 그 이상의 감정을 느끼게해주었네요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대화를 마치고 탕으로 자리를 옮겼죠
야릇한 손길로 나의 몸을 씻겨주는 쭌이
더이상은 참을 수 없었습니다. 서비스고 뭐고 빠르게 침대로..
침대에 같이 누어 서로의 몸을 쓰담 쓰담~~
그러다 제가 더 흥분해서 그녀의 입술을 훔치며 시작되는...
천천히 반응이 오는거 같더니...
어느새 온 몸을 비틀며 어쩔줄 몰라 하는...
순간 순간 움찔 움찔하면서 다급하며 야한 소리가...
금세 흥건하게 젖어 버리며 즐기는...
역립을 하는 남자에게 보람과 흥분을 주는 아찔한 반응에
성난 똘이가 옷을 입혀달라고 보채네요 ㅎㅎㅎ
다급한 손길로 콘을 찾고 그녀에게 들어갔죠
그녀의 안에 넣고만 있어도...
똘이에서 부터 온몸으로 퍼져가는 따듯한 온도와 떨림이
저의 모든 신경을 자극하며 오롯이 그녀에게만 집중하게 만들죠
서서히 움직이면 움직이는대로 살포시 안고 있으면 안고 있는대로
두눈을 지긋이 감고 저와 연애에 초 집중 하는...
굳이 국민 삼자세를 해볼 필요도 없이
그저 그녀의 위에서 몇가지 자세만으로도
저와의 연애를 어쩔줄 몰라 하면서도 즐기는 반응이
묘~하게 자극적이여서 더욱 흥분하게 만들더군요
안아 달라며 마지막 여운까지 묘~한 떨림과 흥분을 주던 그녀...
언제나 보람과 쾌감을 주는 그녀와의 연애가 계속 생각나 중독 될꺼 같은...
서서히 진정이 되면 다시 엉뚱 발랄한 여인이 되어
편하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던 여인이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