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클럽에서 꼴리고 야한여자를 만나고와 후기 남겨봅니다.
홍마녀님의 추천으로 만난 그녀의 이름 쭌!
클럽에서 만나자마자 교태를 부리며 앵기고,
빠르게 클럽 복도로 들어가 의자에 앉게하고는
부드러우면서 느낌 좋은 BJ로 저를 자극하더군요
서브들이 양옆에서 가슴을 빨아주고,
어느새 쭌이 CD를 끼고 뒤치기로 꽃고 떡떡떡떡.......
그렇게 후끈 달아오르게 즐기고는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쭌은 전담을, 저는 쭌이 챙겨준 담배를 피는데,
이여자.....계속해서 내몸에 몸을 부비고, 존슨을 자극하더이다
어쩔수없이 발기는 풀릴틈이 없었고,
물다이서비스는 생략하고 에라모르겠다 섹스로 달렸습니다.
그래도 해줄게 있다며 샤워서비스를 해주고,
침대에서 애무를 해주는걸로 봐서는 쭌 마인드 아주 칭찬해!
샤워실에서 부비부비하면서 씻겨주고,
침대에서 부드럽게 꼴릿하게 전신애무를 해줍니다.
그렇게 쭌에게 서비스 받고,
쭌을 눕히고 애무해줬습니다.
와우....쭌 ㅂㅈ가 완전 애기ㅂㅈ입니다.
선홍빛으로 예쁜 쭌의 애기ㅂㅈ를 맛보고,
CD장착하고 그대로 박아줬네요
여상으로 올라타게 했더니,
리버스 여상으로 섹스하는데, 쪼임이 너무 좋더군요
이제 더는 못참아! 하고는 뒤치기로 열라 박아줬습니다.
그리고 작렬하게 발싸......
싸고난 후에도 앵긴채로 스킨십하고 들이대는 쭌......
이런 쭌에게 훅 빠져서 연장3시간 지르고 나왔습니다.
3시간동안....쭌과 혼신의 섹스를 한건 안비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