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퇴근후 회사근처인 분당 오슬로 업장으로 자연스럽게~~
실장님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미팅끝에 다빈이를 보기로 합니다
대기시간이 조금나오시고 샤워를 하고 핸드폰게임좀
하고 있으니 모시러 와 주시네요....ㅋ 들어가서 본 다빈이의 첫인상은
와꾸가 장난 아닙니다 표정에서 섹시미가 흘러넘치고
165CM에 쩌는 몸매
가슴은 C컵의 탱탱함
콜라병 콜라병 하는데 다빈이가 콜라병이었음
대충 호구조사 좀 하면서 이야기를 이어나가고
탈의를 하자 몸매가 더욱 대박
보고만 있어도 몸에 탄력이 느껴지고 쉽게 보지 못할 업된 엉덩이는
내 똘똘이가 바로 고개를 쳐 들었음
이런몸매를 내가 만질수 있다니 흥분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다빈이에게 씻김을 당하고 침대로
가벼운 몸으로 이리저리 흔들어 대는데 뿅 갈거 같았음
까딱 잘못하면 끝날거 같아서 속으로 동해물과 백두산이 찾고 장난 아님
bj로 시작해서
앞치기 뒷치기 옆치기 가위 등등 자세란 자세는 다 돌려가면서 즐겼음
온몸에 탄력이 넘치니 손을 땔수가 없었음
콜라병 허리에 탄력넘치고 부드러운 피부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음
내 위로 올라와서 돌리기 시작하는데 펄럭이는 머리카락과 출렁이는 가슴
완전 예술작품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