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희언니는 오슬로에서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은 언냐인데
저도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남자를 설레게하는 무언가를 지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유의 눈빛이 청순하고 귀엽게 느껴지네요~^^
아담하고 슬랜더한 몸매
말랑한 촉감의 피부는 자꾸 더듬고싶게 하는 매력을 지니고 있고,
가슴은 큰 사이즈는 아니나 한손에 잡히는 딱 좋은 크기
몸매는 정말 말도 안되는 수준으로 괜찮네요~^^
그저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한 세희.
남자가 좋아하는 조건만 갖춘 처자같습니다~^^
세희와 마주보고 있다보니 필이 확 꽃혀
침대에 앉아서부터 세희와 몸의 대화를 나눴습니다.
진한 키스를 시작으로 세희 홀복을 조금씩 벗겨가며
세희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애무를 했네요~ㅎㅎ
가벼운 터치에도 꿈틀꿈틀 느끼는 세희의 모습~
꽃잎 애무시에는 절정에 오르는듯한 모습으로 역립의 재미를 선사하네요.
침대에 누운 모습일 뿐인데 왜이리 자극적으로 다가오는걸까요?
몸매가 너무 좋아서 시각적 흥분효과가 극대화 됩니다.
세희의 몸 구석구석을 애무하며 세희를 달군 후에
저도 짧게 세희의 애무를 받으며 제 그곳도 달궈놨습니다.
장화착용 후 세희 안으로 진입하려는데
어휴~엄청난 진입장벽이 느껴지네요.
진입 순간 얼마나 힘을 썼는지 쥐가 날 뻔 했을 정도네요~ㅎㅎ
역시 골반있는 여자는 거기도 명기인건가요?ㅎㅎ
촉촉함이 느껴지는 신세계입니다~^^
특별하게 쪼이고 그런 것도 아닌데 금새 사정하고싶은 쾌감이 듭니다.
얼마지나지않아 시원하게 발사를 하며 마무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