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하고 몸매도 슬림한 제니퍼를 추천해주시는 오슬로실장님.
실장님께 총알 지불하고 1시간정도 대기후 입장해봅니다.
이쁘고 섹시한 제니퍼가 반기네요.
저는 뻘쭘해서 침대에 앉아서 담배를 한대 피웠습니다.
제가 뻘쭘해 있으니깐 저한테 말도 먼저 걸어주고 저를 편하게 대해주더군요..
저도 모르게 천천히 맘이 편해지면서 적응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편해지면서 이제 샤워를 같이 했습니다.
벗은몸을 봤는데 옷입은 모습보다는 더욱더 새롭네요
키는 적당한데..몸매 비율이 쩔었습니다. ㅎㅎ
제몸도 구석구석 잘씻겨주고 잘 어루어만져주었습니다.
살짝 꼴리기는 했지만 꾸욱참고 샤워를 기분좋게 마쳤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몸구석구석을 닦고 침대로 향했습니다.
침대에 누워있는데 제 몸위로 올라타더니 애무를 해주었습니다.
갑자기 애무를 받으니깐 또 떨리더군요.ㅎㅎ
떨리는상태에서 애무를 받으니깐 더욱더 제몸이 떨리고 흥분이 되었습니다.
부드러운혀가 지나갈때마다 제몸을 주체가 안되었습니다.
저는 대충애무를 받고 바로 연애에 들어갔습니다..
일단 흔히 말하는 떡감 좋습니다. 들어갈때부터 꽉쪼이면서 들어가는데
흥분이 안될래야 더욱더 안될수가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전 최대한 연애에 집중을 했습니다..
쌀것같은 느낌이 계속들때마다 자세를 바꿔가면서 최대한 많이 버텼습니다.
뒤로 할때 더이상 못버틸것 같아서 저는 할것같다고 말을 했습니다.
저는 최대한 스피드를 올리면서 한곳에 집중을 했습니다.
어마어마한 놈들이 저의 몽둥이에서 발사가 되었습니다.
발사되자마자 저는 희열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