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오슬로에 도착하고 입장하자마자
사람이...헐......샤워하고 나와서
차차가 보고싶다고 실장님한테 조르니...
대기가 좀 있다며.. 기다리라고 하시네요..
그렇게 조금 긴 시간을 핸드폰을 하며 기다리다가
스텝의 안내로 차차~방으로 이동
첫인상은 밝은 모습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몸매는 글램 몸매
가슴도 어마어마한 가슴을 지녔네요
이쁘고 보털도 가지런히 잘 정리가 되었습니다
씻어는데 차차와 샤워실에서
다시 이빨먼저 닦고 샤워를 간단히 하려는데
대화를 통한 교감이 좋을 것 같기에
바로 침대로 이동해 역립부터 들어갑니다
역립중에 손으로 나의 존슨을 꼼지락 거립니다
살짝 차차 꽃잎을 빨아 봅니다 .. 기분이 좋으네요
흥건이 젖을 때 쯤 시디를 착용합니다
바로 세차게 들어가줍니다
쫀쫀한 조임이 존슨을 확 감싸고드네요
키스를 부르는 입술이 맛도 너무 달콤합니다..
격렬하게 허리운동을 하며 차차 봉지에 깊게깊넣고
비비고 있으니 허리를 움켜잡고 좋아다고 신음 소리가 커지네요
이제는 발사직전에 차차를 거칠게 뒤로 돌리고
백허그로 팡팡 엉덩이를 찰싹 팔싹
폭발하듯 싸버렸습니다
차차 등에 키스를 하며 애무를 살짝
땀이 날랑말랑하는 그런 격렬하게 했으니 속이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