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오슬로 야간 세희.. 신체사이즈가 아담하지만 오히려 아담하기때문에 그매력이 더 돋보이는 여자
아담하지만 이쁜 가슴과 꿀발라놓은 허벅지~
여성스러운 마스크는 따먹고싶게만드는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비주얼~ ㅎㅎ
침대위에서 세희는 동해번쩍~ 서해번쩍~ ㅎㅎ
긴자꾸스러운 봉지의 쪼임감으로 제똘똘이를 사정없이 탐닉한답니다 ;;
모터를 장착한듯한 극악의 허리돌림..
똘똘이를 집어삼키고는 폭풍웨이브!!
여상상위에서 아주그냥 죽여주네요 ;; ㅋㅋ
눈을 게슴츠레하게뜨고는 아래로내려다보는 끈적한 아이컨텍
퍽퍽퍽~~거리는 허벅지의 마찰음..
버틸래야버틸수가없는 극도의 흥분감!!!!
여성상위에서 화끈하게 싸버렸네요 ㅎㅎ
올챙이들로 잔뜩묻어버린 똘똘이를 정성스럽게 닦아주고는
제 이마에 수고했다며 귀여운 뽀뽀 쪽 을~~
아..진짜 애인삼고싶은마음..ㅜ.ㅜ
앞으로 안마 탐방은 오슬로로 세희로 전 쭈우욱~~갑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