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업소는 그아가씨가 그 아가씨라 매일 같은 아가씨들을 보니까
슬슬 질리던 참이였습니다.
그러고 동네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는데
남자들이 술마시면서 무슨얘기를 하겠습니까 ㅋㅋ 그냥 여자얘기하죠
그러다가 친구가 요즘 런닝래빗 다른말로는 달토 라고 하더군요
여기가 핫하다고 저한테 아주 강추를 하는겁니다
그래서 그친구 끌고 다음날 바로 달토 가봤습니다
우와...시설이 엄청 넓더군요 엄청 깔끔하기도 하고
방 내부도 쾌적합니다.
방을 담당하는 우지호사장님이 간단한 브리핑 후 초이스를 보여주네요
아가씨들 엄청 많습니다 ㅋㅋㅋㅋㅋ제가 빨리가서 그럴 수도 있는데
대륙초로 한 6조 보여주더군요 ㅎㅎ
제가 너무 많아서 고민했는데 우지호 사장님이 뽑아가라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마음에 드는 이쁘장한 아가씨로 초이스 하고~
2~3시간 놀려던거 아침까지 놀다 갔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놀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