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관리사님]
웃는 모습으로 들어오는 관리사님
처음에 몸매만 봤을 때 언니가 입장한 줄 알았습니다.
관리사 분 몸매 따지는 게 웃기지만 이왕이면 좋은 게 좋죠!!
날씬한 좋은 몸매를 가진 분이 해준다면 더 좋지 않겠습니까?
외모는 30대 중반 정도로 보이며 귀엽게 생기셨네요.
뒷판 부터 마사지를 하기 시작하는데 구석구석 정성스럽고 시원하게
마사지를 상당히 잘해주십니다.
힘 조절도 좋고 압력도 상당히 좋습니다.
마사지하는 동안 지루하지 않게 이야기도 재미있게 잘해주시고
중간 중간 피부가 닿는데 피부도 부드러워서 자꾸 딴 맘이 슬금 슬금..
등 뒤에 올라타서 마사지 할때 닿는 거기 느낌에..
벌써 부터 아랫도리가 기립하기 시작하고..
엉덩이를 마사지를 해주다가 갑자기 손이 훅 들어와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아 창피하게 벌써 서버렸네요..
이어서 힙업 마사지도 정성스럽게 발라서 마사지도 해주고
앞으로 돌아누워서 오일을 바르고 아랫도리를 아주 진하게 마사지를 해주는데
2번째로 풀발 합니다.. 솔직하게 여기서 마무리 하고 싶은거 꾹 참았네요..
그렇게 마사지를 하고 있는데 관리사분과 눈을 마주쳐서
창피해 눈을 뜨지 못했습니다 ㅋㅋ
그렇게 마사지가 끝나고 데이트 잘 받으라는 말과 함께
관리사분은 퇴장하고 살포시 들어오던
연진이의 얼굴을 자세히 바라 봅니다..
[서비스 - 연진]
처음 연진이를 보자마자 들은 생각은 정말 섹기넘치는외모
매력적으로 생기고 섹하게생겼습니다.
계란형 얼굴에 큰 눈동자 단발머리에
청순하면서 섹시하고 쌍꺼풀있는 섹시한눈매
요새 인스타스파에서 핫하다는 실장님의 추천에 컨택했는데
서비스를 정말 꼼꼼하게 잘해줍니다
특히 제 아랫도리를 가지고 노는 솜씨가 장난아닙니다
부드러운 손놀림과 혀놀림의 저의 아랫도리는 이미 풀발기상태
부드럽게 해주는서비스가 만족스럽습니다
아이컨텍하면서 아랫도리를 애무받으니 금방이라도 쌀뻔했습니다
너무좋아 그느낌을 계속 받고 싶었는데 그래도 삽입은 해야지 생각하고 넣을게 하고
콘돔을 씌우고 연진이의 보지를 향해 들어갔습니다.
서로가 같이 호흡을 맞추며 하다가 연진이 구멍의 힘에 결국 굴복...ㅠ
그래도 너무나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