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빠른 시간으로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ㅎㅎ
C코스로 2번 보고 싶었는데 바로 가능한건 B코스이고 C코스는 대기가 20분정도 있다고 해서
그냥 B코스 13장으로 계산하고 들어갔습니다~
도착해서 씻고 나와서 들뜬마음을 가다듬고 담배 하나 피고 방으로 안내받고 누워 있으니
마사지 하시는 전문관리사분이 들어 오셔서 건식 마사지, 찜마사지, 전립선까지 풀로 받고
기다리던 연애 시간이 왔어요 ㅋㅋ
노크를 하고 은하 매니저가 들어왔어요
옷을 벗고 애무를 해주는데 역시 클라스는 영원하네요 ㅎㅎ
bj스킬이 더 대박이네요 ㅎㅎ 저의 포인트를 잘 찝어 내는게
어리면서 이런스킬을 가지고 있다는게 놀랍네요
콘을 씌우고 삽입을 하는데 좁은 조개는 여전히 꽉꽉 제 소중이를 물고 안놔주는게
대박이네요 ^^ 삽입을 하면서 가슴을 빨고 자세도 바꿔서 박다보니
슬슬 신호가 와서 그대로 발사를 하고 마지막에 신비씨가 제 소중이를 주물주물해주며 "좋았어?^^"
하며 베시시 웃는 모습을 보니 기분도 좋고 상쾌하니 최고네요 ㅎㅎ
나와서 라면까지 끓여 달라고 하면서 실장님에게 신비씨 칭찬을 하니
주간 에이스라고 하시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마인드가 최상이라니!!! 라면한끼하고 집에 왔어요 은하씨와 즐달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