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인스타스파에 방문을 하기로
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방문을 하기전에 영업을 하는지
전화를 하여 확인을 하고 차가
막히지 않아 금방 도착 할수 있었습니다.
안쪽 락커룸으로 들어가니 간단하게 씻을수 있는 샤워실이
준비되어 있어서 샤워를 한후에 준비되어
있던 옷을 갈아 입었습니다.
저는 매너남 이니까 몸을 이곳저곳
깨끗이 닦아 주었습니다
밖의 대기실에 담배를 하나 태우고
직원의 안내를 받아 바로 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관리사 선생님은 전문적으로 관리를 배우신 분이시고
호텔식 사우나에서 10년 넘게 근무를 하셨다고 하시네요.
스파는 마사지와 서비스 까지 같이
받을수 있어 좋은거 같습니다.
확실히 마사지 실력도 정말 끝내주고
압도 적당하니 아프지 않고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면서 마음이 편해지고
긴장이 풀렸는지 깜빡 잠이 들었네요.
선생님이 깨워주셔 일어날수 있었어요.
깨워주시고 앞으로 돌아누워 달라는
말에 앞으로 돌아누우니
바지에 손을 스윽 넣으시고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시원하게 꾹꾹 눌러주시며 다시 한번
발사를 할 준비를 해주시는 동안 매니저가 입장을 합니다.
언니는 키는 160중반 정도 되어 보였고
룸삘이 좀 나면서 이쁜 페이스의 매니저 였습니다
확실히 잠실 인스타스파는 매니저들
사이즈가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언니들 마인드도 정말 좋고 잘 웃어
주워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관리사 선생님은 퇴장 하시고 발사를 하기
위한 서비스를 시작해주네요.
애무도 굉장히 정성스럽게 해주고 입 위주로
공략 잘해줘서 확실인 토끼인 저도 오래 가더라구요
손으로만 대충하면 금방 싸버리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만족하면서 애무를 느끼는 와중 신호가 와서
장비착용하고 시원하게 달림질하다가 발사했습니다
달에 한번 정도는 마사지를 받으러 오는데 인스타스파에 반해서
더 자주 올거 같네요
내상 없이 정말 즐달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