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하지만 오랜만에 방문한 5월스파 후기 올립니다.
후배와 저녁에 회에 쐬주한잔 걸치며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마사지가 받고싶다고하여
급 예약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입장하여 요금 지불후 키를받고 씻으러 갔습니다.
언제와도 비품은 참 잘 구비되어있는거 같습니다.
깨끗하게 구석구석 씻고 휴게실에서 음료한잔하며 잠시 담배타임을 하니 맞이해주어 티로 이동합니다.
티를 배정받고 잠시후 김쌤이 들어오십니다.
저는 워낙 압이 쎈걸 싫어해서 소프트하게 부탁드리고 엎드려서 받기 시작합니다.
어느새 코를골고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그만큼 잘 받았다는 뜻이겠죠~
시간이되어 바로누워 전립선을 마사지하다 매님이 들어오십니다.
밝은 인상의 낭랑한 톤으로 인사하며 김쌤님 나가시고 시작합니다.
우와~ 이 매님 가슴이 자연산입니다~ 촉감도 좋고~ 기분좋게
너무 기분좋게~ 일찍 마무리합니다.ㅠㅠ
오랜만에 방문하여 시원하게 마사지받고 짜파게티로 마무리후 퇴실하였습니다.
허접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