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 크리스탈과의 방내용 적어 볼게요.
일단 소파에 앉아 조심스럽게 탐색해봅니다.
언니 상냥하고 서글서글해서 상당히 마음에 드는군요.
담배를 함께 피우면서 자연스럽게 손잡아 주고
크리언니와 침대에 누워 짜릿한 정사를 상상하니 벌써부터 존슨이 불끈불끈해지네요.
간단하게 가글과 씻김을 당하고 살포시 누워 있으니 크리언니 사근사근 하던 모습은 어디가고
섹녀로 돌변해서 저를 덥쳐오네요.
언니와의 감미로운 키스를 시작으로 젖꼭지 애무받는데 빨아주는압에서 먼가 고수의 느낌이
청순하게 생겨가지고 이런 특출난 애무스킬을 가지고있다니!!
특히 BJ해줄때가 압권이에요 자칫 잘못했다가 삽입도 못해보고 사고날뻔;;
정성스럽게 혀의 여러부분을 사용하여 딥하게 빨아주네요.
정신을 차려보니 CD가 씌워져 있었고 자연스럽게 여상위로 삽입
은은한 신음소리에 맞춰 들썩들썩 리듬을 타는 쿵떡쿵떡
따뜻한 봉지의 기운이 느껴지는데 몹시 황홀하네요.
금방 올챙이들이 펑펑 쏟아져 나왔어요.
샤워실에서 동반샤워하고 나오니 잠시 후 예비콜이 울리고 담배 한 모금 빨고는
언니의 배웅하에 아쉬운 이별의 시간을 맞이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