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파전에 막걸리도 생각나는데
급 마사지도 땡기고 해서 집근처 5월스파!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방에 안내받고 잠깐 누어잇으니
관리사님 들어와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가볍게 인사를 하고 불편한 부위를 물어보시길래 전부다 안좋다고 ㅋㅋ하니
웃으면서 그렇게 안좋으면 병원을 가시라고 농담을 받아줍니다
오늘은 최상의 컨디션으로 만들어줄거라면 의기양양하게 제몸을 고치기 시작합니다 ㅋㅋ
주물덕~주물덕 몸이 좋아지는것 같습니다
찜질마사지로 개운하게 만들어주고..
몸상태가 좋아지니 전립선 마사지로 인해 모든준비가 끝나고
글래머스타일의 나나언니가 들어옵니다
나나언니를 만나기위해 몃번의 노력끝에 만납니다
섹시한 나나 언니가 웃으며 인사를 합니다
커다란 자연산 가슴의 부드러운 감촉이 손끝에 전해지는 느낌은...
감각적인 BJ서비스 이후 상위로 연애 시작
야릇하게 쳐다보면서 위에서 박고 돌려줍니다
신음소리 또한 충분히 자극적입니다
순식간에 느낌이 와서 정상위로 체인지 박을때마다 가슴이 출렁출렁
뒤로 돌려서 뒤치기 자세에서 거울 바라보며 그대로 발쏴~~!
한방울도 안남기고 쭉 짜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