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달리지를 않았더니 몸도뻐근하고 축축 쳐집니다.
어디갈까 살펴보다가 집 근처 논현5월스파 예약하고 달려갔네요.
항상 느끼지만 매번 설레입니닼ㅋ
시간대기가 조금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오늘은 빨리입실했습니다.
민관리사님이 입장했습니다. 가물가물하지만 아마 맞을겁니다 홍쌤이랬던 것 같네요.
아무튼 마사지를 잘 하십니다.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건식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목뒤부터 발끝까지 꼼꼼하게 마사지를 해줍니다.
한시간가량 마사지를 해주고 전립선마사지를...
알들과 알 밑쪽을 주로 공략합니다. 그러다보니 금방빨딱되버립니다.
잠시후 노크소리와함께 마무리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슬림한몸매에 야해보이는 언니 입장!
여리씨라는데 귀여운얼굴인데 섹기도 있고~ 민쌤은 퇴장~
대화를 나눠보니 이름은 여리씨!옷를 훌떡 내리고는
서비스시작합니다. 삼각애무들어오는데 저도 시작부터
손으로 만지작해줍니닼ㅋ
비제이도 부드럽고 흡입력도 좋네요.
짜릿하고 근질근질합니다.
슴가도 내스탈이고 좋았네요.
진자 삼각애무 서비스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이건뭐.. 신음소리부터..
진짜 좋아서 그러는거인지 가짜인지.. 유리씨가.. 저보다 더 집중해서 합니다
어느순간 저또한 여리씨 페이스에 말립니다.. 아직싸지말라고...좀더 하라고
말을 해줍니다.. 그말을 듣는순간.. 자극이 심했는지 .. 신호가와서 싸버렸네요
그리고는 콜이 울려서 옷입고 바로 나왔습니다.
직원있는곳까지 팔짱껴서 데려다주고~~
여리씨? 진짜 이런 여자는 100번이고 1000번이고 재접견하고십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만족했습니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