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주간 달림을 즐겨하는 편입니다
시간이 비면 어김없이 안마로 가줍니다
맨정신에 서비스를 받아야 느낌이와서요ㅋㅋㅋ
바로 실장언냐한테 예쁜이 보여달라고 미팅을 마칩니다
여유있게 샤워 후 바로 입장
엘베 문이 열리고 귀염귀염한 친구가 기다리고 있네요
기분이 바로 좋아지며 싱글벙글 얼굴에 나도 모르게 미소가 나옵니다
방으로 가서 담배하나 피우는데 오빠 좋은일 있냐고 물어보네요
가벼운 토크 후 벗기 시작하는데 반전에 반전
귀여운 얼굴에 가슴은 또 왜 이리 크고 이쁜지 물어보니 자연C컵이라고 허허
빨리 물고 빨고 맛보고 싶어 미치겠네요
누워서 애무 들어오는데 이쁜얼굴 보면서 손은 가슴만 주물주물
똘똘이는 불끈불끈 적당히 기회를 보다 그대로 눕혀버리기
콘돔도 내가 끼운다 급하게 달려들어 봅니다
그대로 폭풍떡방아 들어갔습니다
서현이 반응이 또 좋네요 물이 바로 질질 새어나오는데 내가 섹스마스터가된 기분이더군요
컨디션이 좋아서 바로 마무리 크으 요거거든요
이름 까먹을까봐 한번 더 물어봐주고
평소에는 끝나면 바로 나오는 스탈이지만 오늘은 시간 다 쓰고도 아쉬운 마음으로 퇴실
안마는 자주 오는편 이지만 특히나 보람있는 달림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