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남아 논현 5월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본 관리사는 홍 관리사인데 지압하는 힘이 아주 좋더라구요.
먼저 침대에 누워서 지압을 하는데 목부터 시작해서 머리까지 아주 시원하게 지압을 해주네요.
요근래 맛사지 받으면서 이렇게 머리까지 시원하기는 첨인거 같습니다.
시원한 두피맛사지를 마치고 바로 양쪽 어깨를 맛사지 해주네요.
생각보다 어깨가 많이 뭉친거 같습니다.
아마 한시간정도 받아도 다 안풀릴거 같다는 관리사님 말씀이
어깨 마사지 하실때는 힘도 많이 쓰시고 무척 땀을 많이 흘리셧다는..
그래서 그런지 한결 어깨가 가벼운 느낌이 들더군요.
그렇게 종아리까지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시고
부드러운 손길이 여기저기서 전달이 되고 느낌도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립선을 하는데 살살 잘 어루만져주네요.
아무래도 메인언니가 있다보니 크게 자극은 안하고 맛뵈기 수준으로
그러던중 어느틈엔가 메인언니가 들어오고 세명이 같이있습니다
그런뒤 관리사님은 살며시 인사를 하고 나가고 이제 메인언니와 단둘이 서비스를 합니다.
제가 서비스받은 메인언니 이름은 여리씨라고 한거 같습니다.
얼굴도 생각보다 이뻣고 날씬한 몸매도 좋았습니다.특히 가슴이 좋더군요.
서비스 하기전 가슴부터 풀어해치고 서비스를 하는데 꼴림유발합니다.
언니는 입으로 제 가슴을 애무하고 저는 손으로 언니의 가슴을 애무합니다
서서히 흥분도가 상승되고 어느새 올탈을하고 언니의 입이 제 똘똘이를 공략중입니다.
그렇게 입으로 제 똘똘이가 완전히 팽창된걸 확인한후 언니의 전문 기술들어옵니다
역시 전문가의 손길이라 그런지 능숙하게 콩을 씌우고 자연스럽게 삽입시킵니다..
촉촉한 동굴을 꼬물꼬물 들어갑니다..그 촉촉함은..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갖고
마지막순간에 언니의 가슴을 두손으로 살포시 잡고 눈 질끈감고 시원하게 발사하며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