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역시 외로운 맘 술로 달래고 5월스파로 전화를 한 후에 방문을 했네요.
자주 다녔던 가게니 믿고 맡길 수 있군요. 어제 이런 믿음을 준건 미 관리사랑 나나 였습니다.
두 여자덕분에 온몸의 시원한 마사지와 쥬니어에 후끈한 서비스를 받아서 기분이 좋았네요.
미관리사의 마사지는 정말 예술이었죠.
온몸 구석구석 빠지는곳없이 마사지를 정성껏 해줘서 마사지 받고서 정말 개운하게 집으로 갔던거 같네요.
마사지 받을때 미관리사가 정말이지 압이 좋아서 그런지 주물러주고 하는 힘이 좋더군요.
승모나 목 부분은 강하게 했으면 하는 그런 바램이 있었는데 바램대로 목이랑 승모는
강한 손압으로 풀어주니깐 정말 시원 했네요. 그리고 미관리사 매우 친절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나 신체에서 손이 잘 만져지지 않는 부위를 만져 주니깐 정말 시원하더군요.
정말 술이 깨는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좋았네요.
이어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정말 빳빳하게 서버렸습니다. 미관리사 참 손기술이 좋은듯 합니다.
그리고 노크소리가 들리는데 오늘은 나나가 들어왔네요. 나의 쥬니어에 호강을 하게 해 줄 여자입니다.
애무부터 정말 대박이었네요. BJ를 해주는데 그냥 막무가네로 강하게 해주는게 아니라 부드럽고 소프트 하게
길게 해주네요. 빳빳하게 서있는 쥬니어에 강하게 자극을 주는듯한 그런 기분이었네요.
정말 BJ 해줄때 부드러운 입속의 느낌이 정말이지 쥬니어가 찌릿한 느낌입니다. 이렇게 좋을수가 없네요.
그리고 저를 덮치는 나나 여상으로 올라오는데 오늘은 저는 남자 이기에
나나를 눕히고 저의 주도로 팟팟팟하고 박기 시작했네요. 이 쪼임은 정말이지 마치 쥬니어의 멱살을 잡
쥬니어가 정신을 못차리게끔 위 아래로 흔드는듯한 그런 느낌입니다. 느낌이 장난아니게 좋네요.
그리고 하면서 왔다 갔다 하면서 나는 찌걱찌걱 소리에 왜이리 흥분되는걸까요.
이 박자에 안쌀만한 남자 있나요. 바로 찍 싸버렸네요. 그런데 저의 허벅지에 묻어있는 이 흥건한 물은 나나꺼 겠죠?
여튼 나나는 매번 연애감이 굉장히 좋다고 느껴지네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