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은 귀염뽀짝 과즙팡팡 어린 새내기 느낌
눈읏음 살살치는데 초즐달 할거 같다는 생각 바로 들었습니다.
피부도 뽀얗고 어린애들의 최대 장점은 살결이 굉장히 곱죠. 말랑말랑 보들보들
애무를 받는데 어리니까 조금 미숙할 수도 있겠네 했지만
이런 생각을 비웃기라도 하듯 솜씨 뽐내주네요
막 화려하게 강하진 않지만 소프트하고 정성스럽게 해줄건 다 해주네요
역립 리액션도 끝내주더군요. 완전 부들부들 찐 활어에요
왜 사람들이 영계영계 하는지 서현이 보면 바로 알수있습니다
그 특유의 쪼임과 촉감이 남다릅니다.
끝나고도 옆에 찰싹 붙어서 허벅지 부비부비하면서 안 떨어지려고 하는데
애교만쩜에 데리고 살고싶어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