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봤던 우리매니저를 잊을수가 없어서 다시 찾고야 말았네요.
갯수제한이 있는 아이라 금방 예약이 차더라고요.
몇번 실패하고 드디어 보게됐네요.
168로 큰키에 바스트와 힙이 정말 최고네요.
딱 필요한곳만 풍성하고 나머지는 개미…ㅎㅎ
서구적인 몸매의 우리가 침대위에서 여친이 해주는것같은 서비스를 받고 있으면
더이상 바랄게 없어지네요.
이맛에 업소 다니는거긴하지만
우리는 좀더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게 확실해요.
붕가붕가할때도 둘은 하나가돼서 미친듯이 달렸네요.
존슨 닳아없어질때까지 달렸습니다.
마무리하고 나설때도 찐한 포옹으로 또 다른 만남을 약속하고.
다리는 후달리지만 우리랑 함께한 시간은 정말 잊을수가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