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마를 보자마자 박음직한 몸매가.. 거 참..
구릿빛 태닝 피부가 라인을 더 돋보이게 만드는데
겁나게 섹시해버립니다..
각종 운동으로 다져진 듯 탄탄한 몸매로
따뜻한 젤을 온몸에 펴 바르고는
온몸으로 문질 문질 휘적이며 바디를 타주는데
가슴이 몸에 닿을 때마다 말랑말랑한 게 흐..
게다가 빨아들이는 강렬한 흡입 애무에는
그만 스탑!!!! 을 외치고야 말았네요
서비스 퀸 이란 수식어답게 격한 혀놀림이었습니다!
침대에서도 역시 홍콩을 보내주는데
정말 끝나고도 끝이 아닌 서비스..
중간중간 유머스럽게 날리는 섹드립은.. 크..
특히 69자세에서 들이대는 봉지가 너무 이뻤어요
너무 이쁜 죠리퐁에 맑은 애액이 흐르면서
장갑 끼고 본게임을 시작!
역시 떡치는 맛도 지대로.. 흐흐..
마지막 한 방울까지 찐하게 양껏 싸버리고는
사뿐한 마음으로 퇴실했지요.. 아주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