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이보러 선릉에 있는 프리티에 방문하고 온 후기입니다.
살짝 술한잔 걸치고 갔었는데 다행히 뺀찌는 안당했네요.
유림이는 몸매가 넘사벽인데 얼굴도 이쁜편입니다.
개인적인 기준이 있겠습니다만 제생각엔 아주 괜찮은 얼굴이었어요.
몸매는 키는 적당하고 호리호리한 편인데
전체적으로 잘 빠졌다는 느낌은 바로 주는 사이즈였습니다.
하지만 슴가와 엉덩쓰는 정말이지 최고였는데요.
거기다가 매끈한 피부가 정말 좋았구요.
특별히 뭔가 세심하게 관리를 하고있는거같지는 않았지만
피부가 완전 꿀이었어요.
윤기가 좔좔 흐릅니다.
여름이든 겨울이든 푸석푸석하고 기름기 좔좔흐르는 제피부랑 좀 바꿨으면 좋겠더군요.
슴가도 알맞게? 크고 이쁘게 자리잡고있었구요.
D컵인데 알맞다니..... 요즘 제 기준이 점점더 까다로워지고있나보군요.
애무받기시작하자마자 제존슨은 풀발기상태로 껄떡거리느라 정신이 없어있더군요.
bj도 기대이상으로 잘해줘서 좋았구요.
삽입후에는 정말 꿀맛같은 시간을 보냈네요.
몸이 유연해서 어떤체위도 다 잘 맞았구요.
후배위에서 과감하게 찔러넣는 쾌감이 가장 좋았습니다.
정말 마음에드는 매니저 유림이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