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그럴때 있지 않나요??
기대도 안하고 봤는데 엄청난 즐달을 하고 온 경험
제가 딱 그랬네요 .
가끔 물한번 빼고는 싶고 딱히 보고싶은 언니는 없을때 그냥 시간되는 매니저 아무나 부탁해서 보는데
점심을 먹고선 집에서 가까운 프리티에 3시쯤 되는분 아무나 예약을 하고선 채아 매니저 가능하다하여
콜! 하고 맞춰서 이동했습니다~
제가 지명한 언니도 아니어서 편한 마음으로 입장을 했네요~
근데 첫인상은 솔직히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참하게 생겨서 웃는표정이 너무나 이쁜 매니저였네요~
짧은코스라 길게 대화는 못해봤는데 굉장히 성격도 착하고 뭔가 참하게 생겼다해야되나?
청순한 이미지의 언니였습니다.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좋아하는 곳이있냐? 성감대가 있느냐?
계속 물어봐주며 제가 원하는곳을 애무해주셨네요.
여상을 패스하고 제가 정상위로 시작했습니다
뭔가 흐느끼는 모습이 굉장히 섹시했습니다
뭔가 경험이 많지는 않는 모습이었네요
그대로 5분정도 지나니 슬슬 느낌이 와서 자세를 바꾸지 않고 그대로 마무리가 되었네요
끈나고도 시간이 5분정도 남아 대화좀 하다가 나왔는데
진짜 기대도 안하고 있다가 엄청난 너무 좋은 매니저 만나서 기분좋게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