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미 후기입니다
와꾸가 아주 좋았고 몸매역시 와꾸만큼이나 좋았습니다.
실장님의 강력한 추천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걸 다시한번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9였지만 전혀 아깝지가 않았습니다.
연예인이랑 하는 느낌이 넘 좋았거든요.
몸매도 좋고 키도 크고 가슴도 D컵으로 너무 좋아서 솔미랑 하는게 정말 꿈만 같았습니다.
솔미 가랭이를 벌리고 내 물건을 집어넣는 쾌감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솔미가 느끼면 느낄수록 저역시 짜릿한 쾌감을 느낄수있었습니다.
절정의 순간까지 솔미와 하나가되어 함께했습니다.
땀으로 범벅된 몸을 씻고나서 솔미와 가볍게 볼키스를 하고나왔습니다.
다음에도 총알 모아서 솔미를 다시 볼겁니다.
솔미랑 하는게 정말로 좋았거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