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부터 예약 할려고 찜 해놓은 서아 매니저
계속 원하던 시간에 예약이 되있어서 못보다가 드디어 만났네요
설레는 마음 으로 방에 입장 했습니다
직접 만나 보니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지 알겠더군요
이쁘기도 이쁘고 애인모드도 좋아서 미치겠고 지루할틈 없이 시간 후딱 갑니다
시원하게 E코스 꼽길 잘 했네요
어지간한 한국 매니저들 보는거 보단 훨~~씬 나은것 같습니다
서아 올해 본 태국 매니저들 중에 손가락안에 꼽힐정도 가성비가 좋았네요
한국어도 약간 되고 눈웃음 살살 치면서 이야길 하는데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대화도 어느정도 되는 편이고..
백번 말하면 뭐하겠습니까 한번 접견해 보시면 알듯요
귀여운 얼굴도 있고 색기도 있고 필견녀입니다
저는 후배위를 선호 하는편인데 잘받아주고 저랑 합이 잘맞아서 아주 좋네요
서아매니저 너무 만족 하고 갑니다.
글 쓰면서도 생각 나는 서아매니저 한발 더 뽑으러 가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