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연휴에... 여친이 없으니 어디 같이 놀러갈 사람도 없고 ㅠ

첫 날에 헌팅 나갔다가 처참하게 까이고 들어왔더니 진짜 꿀꿀하더라구요

뭐할까 고민하면서 핸드폰만 계속 만지작 거리다

어느새 사이트 출근부까지 보고 있고... 간지 좀 된 M 스파가 보여서 전화해보니

실장님이 열심히 설득하셔서 오랜만에 마사지에 떡이나 치자... 싶어서 바로 출발했습니다

차 타고 가는데 연휴라 한개도 안 막혀서 15분인가 만에 도착

근처에 세워두고 들어가서 ~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칫솔이랑 키 받아서 들어갑니다

사우나 좀 하고 나오니 직원분이 기다렸는지 바로 다가와서 안내해주겠다고 하네요

옷 챙겨입고 음료수 하나 꺼내들고 바로 방으로 들어갑니다

안내받은 방에서 갖고 온 음료수를 마시고 관리사님을 만납니다

전문적으로 훈련된 관리사님이라 그런지

뒷판부터 마사지를 받는데 딱히 뭉치거나 불편한 부위는 없었지만 개운하고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마사지 한 바퀴 해주시고 , 아직? 타이밍이 아닌거 같은데

손이 그 은밀한 부위 근처를 슬쩍슬쩍... 지나가는데 이게 느낌이 이상야릇합니다

얼추 시간이 다 되어서 인지 저에게 알려주고 , 전립선 마사지 해주고 매니저님을 기다립니다

잠시 후 들어오는 매니저와 바톤터치

20대 중 ~ 후 정도로 보이는 언니이고

키는 적당한 편에 스탠다드한 몸매의 소유자.

얼굴은 이쁘면서도 섹시 도도 스타일? 그런 느낌이고 미소가 걸려있네요

하얀색 원피스 스타일의 홀복을 입고 들어온 뒤 바로 벗는데 드러나는 속살은... 매력적입니다 ㅎ

옷 벗으면서 , 그리고 다가오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던지는데 목소리도 참 좋네요

누워 있으니 제 꼭지부터 애무해주면서 시동을 걸고

혀를 야하게 굴리는데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그 입 그대로 제 은밀한 부위까지 기분좋게 혀로 애무해준 다음 바로 고무장화를 신겨줍니다

이미 저는 달아오를대로 달아올라있던터라 빨리 하고싶다는 생각만 들었구요

삽입을 했더니 느껴지는 매니저님의 따뜻한 체온...

그 뜨끈함에 시작부터 뭔가 심상치않은 느낌을 느끼면서 펌프질을 하는데

매니저님 표정이나 신음... 리액션이 너무 꼴려서 오래 못하고 그냥 싸버렸네요

나오기 전 물어보니 매니저님 예명은 하늘 ~

마무리 사우나 하고 나오는데 정말 만족도 최고였습니다

사우나 , 마사지 , 섹스 좋아하시는 분들 강 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