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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컵의 뽀얀 가슴 밀착 실사 】 수스파 아미 후기. 재방이 더 기대된다...
날강도
2020-05-01 오전 1: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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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수스파 다녀온 후기입니다.
강부권에서는 손에 꼽을 정도의 상급 퀄리티 업소.
사우나 시설도 있고 , 마사지 잘 하기로는 소문난 지 오래된 곳이라
방문하기 전에 고민하는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ㅎ
방문 후 카운터에서 빠르게 결제한 다음 안 쪽으로 들어가서 씻고 나옵니다
로비에 앉아서 휴식을 좀 취하고 있으니 실장님께서 오셔서 방으로 안내해주시는데
미로 같은 길을 지나서 방으로 입장
들어가서 앉아 있으니 얼마 안 지나서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인사하면서 보니 나이는 좀 있는 분인데 인상 좋고 밝은 모습이 마음에 드네요
관리사님 들어오시고 , 저에게 인사한 다음 마사지를 시작하시고
저도 슬슬 준비하고 엎드려 있으니 바로 목 뒤 부터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주물러주시는데 제법 압도 좋고 , 뭉친 부위를 빡세게 만져주시는데... 느낌 좋아요
피곤했었다보니 관리사님이 만져주기 시작하니까 진짜 훅 몸이 처지기 시작해서
물 속에 가라앉는 것처럼 배드에 쭉 뻗어서
말도 못하고 그냥 마사지만 받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마사지 해주시면서 점점 내려가고는
허벅지와 종아리 , 발목까지 마사지를 해주시고 돌아누우라고 신호를 주시더니
바로 전립선 마사지 들어옵니다
지압 마사지보다 전립선을 ... 더 잘 하시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정도로 꼴릿하게 잘 받았고
전립선 마사지 받은 후에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야간조인 아미라는 매니저님을 뵙게 되었구요
인사하고 , 누워 있다가 제 Y존에 덮혀져있던 수건을 치우고
아미 매니저가 탈의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으니 금방 탈의하고 배드로 올라옵니다
제 위로 올라타기 전 중요부위를 물티슈로 닦아준 뒤
손으로 만지면서 바로 가슴애무부터 시작
한 쪽씩, 한 쪽씩 혀로 간지럽혀주더니 어느새 스르륵 내려가서 BJ를 하고 있네요
BJ받고서 매니저님이 콘 씌워주기를 기다렸다가 바로 합체 들어갑니다
몸이 워낙 맛있게 생긴 몸이라 1초라도 빠르게 박고 싶었고
넣고나니 그냥 뭐 이성을 상실하고 그냥 팟팟팟팟팟 하게 되었네요
매니저님도 잘 느끼는지 야릇한 신음소리를 마구 흘려서 흥분도는 몇배나 더 상승...
결국 예비콜까지 가지도 못하고 발사하고 퇴실했네요
아쉬운 마음은 있지만 , 다음 방문을 기대하며 ... 수스파를 뒤로한채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