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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 고퀄 실사후기 ※ 역시나... 즐달한 수스파!! A급 와꾸녀 수지를 소개합니다 :)
유라리유라리
2020-04-30 오전 1:40:28
874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 업소 - 종로 수스파
※ 아가씨 - 수지
따뜻한 봄 날...
청계천을 걸어서 도착한 수스파.
예전부터 간간히 다녔던 업소로 나름? 스스로는 단골이라고 생각했었던 업소입니다 ㅎ
들어가니 카운터에서 실장님이 반겨주시고
대화하니까 투샷을 해보심이 어떠냐고 적극 추천을 해주시는데
체력적으로도 그렇고 ... 투샷까지는 좀 부담이되고 해서 원샷으로만 하겠다고 하고
결제한 다음 들어갑니다
씻고나서 잠깐 대기하고 있으니 실장님이 오셔서 들어가실게요 ~ 하고 데려다줍니다
방에서 잠깐 앉아 있으니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인사나누고 바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몸 전체가 조금 뻐근했었던지라 ... 많이 뭉쳤으니까 잘 풀어주세요 하고 말씀드린 다음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아보기 시작합니다
목 뒤쪽을 한 손으로 주물러주면서 시작한 뒤 어깨랑 승모근 쪽을 주무르는데
많이 뭉쳐있었는지... 여기 마사지 받을 때는 좀 많이 아프더라구요 ㅠ
그래도 참고 지나가니 많이 풀린 듯 후끈하면서 개운한 느낌도 있었고
그 아래로 , 허리와 다리까지 마사지를 해주셔서 받은 후 매니저님을 만나기 전엔 전립선 마사지를 받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있는데 들려오는 노크소리.
제 물건을 만져주던 관리사님이 정리하고 나가시니 들어오는 매니저님.
들어온 매니저님은 수지.
많은 매니저님들 중에 수지를 만난건 어찌보면 운이 제법 따른 듯 합니다
일단 와꾸부터 이쁘고 , 몸매도 엄청 좋은 편인데요
아마 와꾸 심하게 따지시는 분이어도 내상은 없을 거라고 생각될 정도의 매니저님입니다
들어와선 빠르게 준비한 다음 바로 배드위로 올라와서
몸을 부비부비 하면서 애무를 해줍니다
가슴애무와 BJ까지 ~ 애무를 받고 매니저님이 준비해온 콘을 장착하고 바로 합체 들어갑니다
애무실력도 좋았던터라 삽입 하자마자 따뜻하게 감싸오는 느낌에 약간 움찔하게 되구요
수지 언니가 위에서 잠깐 해준다음 바로 정상위로 체인지... 해서 하는데
가슴도 제법 있다보니 안고서 팍팍 박아줄 때 촉감도 좋고 , 신음소리도 야릇하고 ...
그러다보니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해버렸습니다 ㅠ
단골업장이라 원래도 믿음을 좀 갖고 방문하기는 했지만
이번 방문처럼 마사지와 서비스 다 마음에 들었던적도 흔치 않아서 ^^
이 좋은 감을 갖고서 재방문까지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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