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 방문업소 - 종로 수스파 >

종로3가역에 위치한 강북권의 몇 안되는 떡 스파.

강북권 업소들은 의외로 다들 괜찮은 퀄리티를 보여주는데

개 중에도 이 수스파는 제가 참 좋아하는 업소로...

마사지는 기본 + 매니저들 수질도 굉장히 좋은 곳이더군요

수스파로 이동해서 들어가니 실장님께서 기다렸다는 듯이 반겨주시네요

인사하고 바로 준비했던 돈을 건네드린 뒤에 키 받고 들어갑니다

옷 벗고 간단하게 샤워한 다음 나와서 옷 입고 바로 안내받습니다

아직 코로나 후유증이 있는지 손님 숫자가 예전만 못한 듯 하네요

잠깐 로비에 앉아서 기다리다가 안내해주셔서 방으로 들어갑니다

< MASSAGE >

방에서도 옷 벗고 엎드려있으니 한 1분도 안되어서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인사하고 , 엎드려 있으니 바로 마사지 해주시는데... 꽤 괜찮습니다

원래도 마사지를 잘 해서 몸 뻐근하거나 하면 가끔 와서 마사지 받고 갔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마사지 너무 시원하게 잘 해주셔서 기분좋게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은 나이가 조금 들어보여도 손 압도 좋으시고 체력도 좋으시더라구요

한시간동안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꾸준한 압으로 마사지 해주시는데 아주 좋았구요

한참 마사지 받은 후에는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받았습니다 ㅎ

< S....ERVICE >

마사지가 끝나고 , 매니저님이 문을 두드리니 관리사님이 후다닥 정리하고 나가시고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들어온 매니저님을 자연스럽게... 스캐닝해봅니다

20대 후반쯤으로 추정되는 외모에 슬림보다는 살짝 살이 붙은 몸매

홀복이 쫙 달라붙는 타입인데 라인도 괜찮고 홀복을 벗어도 몸매가 제법 좋더군요

누워서 감상하고 있으니 홀복을 벗은 뒤에 올라와서 바로 애무부터 해줍니다

가슴애무 간단하게 받고 , BJ 좀 받은 후 어느새 저도 모르게 씌워져 있는 CD...

매니저님이 먼저 위로 올라타서 바로 위에서 여상 시작합니다

천천히 말을 타면서 눈을 감고서 신음소리를 내다가 살짝 힘든지 저보고 해달래서

눕히고 정자세로 박는데 , 느낌이 살짝 약해서 뒤로할까? 하고 물어보니 바로 뒤치기 자세 잡아줍니다

뒤로 할 때 느낌이 훨씬 좋아서 뒤치기로 박아주다 마무리하고 ~ 퇴실하게 되었네요 ㅎ

마지막에 나오기전에 매니저님이랑 대화하면서 예명도 물어보고 ~ 나왔구요

예명은 지아라고 하더군요 ㅎㅎ

다음에는 지명해서 오라는데 , 언제 또 보러 갈지 모르겠지만 지명 한 번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