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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슴골과... 계곡이... 은밀한 사진 ○○ 수스파 별이 !! 개 핵 즐 달.
호머j심슨
2020-04-25 오전 1: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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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Ⅰ. 종로 수스파
수스파를 다녀오는 길은 언제나 기분 좋네요 ㅎ
퇴근하는 길에 을지로3가역에서 내려서 , 수스파를 향해서 갑니다
날이 풀려서 걸어가는 길이 춥지 않아서 좋고 , 담배 하나 태우고 들어갑니다
실장님한테 빠른 결제하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라커에다 옷 벗어서 정리해두고 , 씻으러 들어가니
샤워실도 깔끔하게 정리되어있고 , 혼자서 쓰는 듯...한 기분이 좋으네요
대충 샤워하고 나와서 옷 입고 준비 마치니까 기다리던 직원이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안내받은 방에서 잠깐 앉아 있다보니 졸립기도 하고 그러네요 ㅎ
나른~ 한 상태로 관리사님을 기다려봅니다 |
Ⅱ. 마사지
방에서 만난 관리사님은 나이는 40대 정도로 보였고
약간 통통하신 분으로 , 푸근한 인상에 멘트도 편안하게 잘 합니다
인사하시고 간단한 준비한 다음 바로 마사지 시작.
어깨부터 마사지 시작해서 , 천천히 마사지 해주는데 압도 좋고 ~
피로가 꽤나 풀리는 듯... 합니다
조금 통증이 느껴져서 신음소리도 살짝 내고 하니까 관리사님이 아프면 말하라는데
딱 참을만한 정도로 하셔서 굳이 말씀드릴 필요없이 정말 시원하게 마사지 받았구요
관리사님이 신경 많이 써주셔서 너무 기분좋게 받다보니 시간도 금방 지나갑니다
저한테 신호를 주길래 돌아누우니 바로 들어오는 전립선 마사지.
수건으로 가린다음 젤 발라서 부드럽게 만져주는데... 느낌이 상당히 야릇하네요 ㅎ
풀발기까지 몇초 걸리지도 않고 단단해진 뒤 매니저님 들어올때까지 받았습니다 :) |
Ⅲ. 마무리 서비스
마무리 해줄 언니의 입장.
별이라는 야간조 언니로 ~ 와꾸도 쌔끈하고 , 몸매도 잘 빠졌네요
쫙 붙는 홀복위로 드러나는 작지 않은 사이즈의 가슴 + 다리와 엉덩이라인...
보기만 해도 살짝 흥분되는데 , 빨리 벗길 생각을 하니 더 흥분됩니다
홀복과 속옷을 벗고서 바로 올라와서 제 위에 포개지는데 , 살 내음이 확 ~
뭔가 야릇한 분위기에서 바로 애무를 해주는데 느낌이 이상야릇...
가슴애무 + BJ 까지... 받고서 콘 장착 후 바로 합체 들어갑니다
매니저님이 먼저 눕고 , 저보고 해달라고해서 정자세로 시작
다리 잡고 박다 , 가슴 만졌다가 , 다리를 모으고 했다가 가지각색으로 하다가
제가 좋아하는 자세인 뒤치기로 전환
다리랑 골반이 이쁘게 잘 빠져서 그런가 뒤치기도 엄청 좋았네요
전립선 마사지 받고 , BJ 까지 받고서 하는 섹스라 그런가 발사도 엄청 빨리했네요 ㅠ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 매니저님과 같이 누워 있다가 퇴장했습니다
따뜻한 봄 날. 코로나 거의 끝나가는데 ~ 수스파 나들이 한 번은 어떠실까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