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정 안한... 박고싶어지는 골반 실사 ★ M스파에서 피로도 풀고... 한별이도 따묵고... ㅎㅎ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 방문업소 - 당산 M 스파
출근해서 업무를 보는데 , 피로가 너무 쌓였는지 계속 꾸벅꾸벅 졸기만 하고 ㅠ
집중도 잘 안되고 몸도 뻑적지근하고... 왜 이러는건지 ㅠ
어떻게든 하루를 버티고 퇴근시간이 다가옵니다
어찌저찌 마무리하고 퇴근하는 길에 가볍게 배 좀 채우고...
몸이나 좀 풀어야겠다 싶어서 , M 스파를 들르게 되었네요
입장 후 마사지 되냐고 물어보니 대기시간 10분 정도 있고 , 샤워하고 나와서
잠깐만 기다리면 된다고 해서 OK 하고 결제하고 들어갑니다
옷 벗고 들어가서 샤워하고 , 반신욕을 하는데 진짜 얼마나 피곤했는지
눈이 감겨서... 떠지지가 않네요 ㅠ
한참을 앉아서 몸을 불리다가 , 안나가면 안되겠다 싶어서 정신차리고 어떻게든 나왔습니다
물기닦고 옷 챙겨입으니까 직원 분이 찾아오시더니 방으로 바로 데려다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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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지
방에 안내받아서 들어간 다음에 배드에 엎드리니 바로 관리사님 입장.
기다릴 틈 없이 바로 안내 받아서 만난 후 마사지를 받아야하는데...
배드에 엎드려 있으니까 거의 바로 기절해버리게되네요...
마사지를 시작하는 기억은 있기는 한데... 받는 내내 거의 뻗어서 자다보니
뭔가 마사지를 어떻게 받았는지 확실한 기억이 없네요...
그래도 마지막 쯤에 일어나보니 뻐근하던 몸이 조금은 가벼워진 것 같았구요
어느새 시간이 거의 다 되어서 ,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받게 되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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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 - 한별
전립선 마사지 받으며 , 눈을 감고 제 아랫도리에 전해지는 느낌을 받고 있는데
곧 매니저님이 노크하시고 , 관리사님과 교대하시고 들어옵니다
한별이라는 매니저님으로 , 외모도 나쁘지 않지만 몸매가 굉장히 좋은 분이더라구요
인사하고 탈의하는 동안 감상하고 있으니... 뭔가 해야겠다는 의지가 샘솟네요
정신 좀 차리고 기다리고 있으니 탈의를 마치고 올라와서 바로 서비스 시작합니다
가슴애무부터 해주는데 , 가슴애무는 약간 느낌이 약해서
아래쪽 위주로 해달라고 하고 , BJ 받은 이후에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고무장화 신고 삽입 시작하는데 , 몸매가 좋아서 그런가... 조임도 나쁘지 않고
시각적인 흥분도도 높아서 생각보다 더 빠르게 사정감이 올라옵니다.
자세 바꾸자고 해서 , 강강강으로 펌핑하니 언니도 신음소리 크게내고...
못 참고 싸고나니 , 언니가 바로 뺀 다음 콘 벗기고 닦아주고 하네요
다 끝내고 씻고 나왔더니 갑자기 몰려오는 나른함...
집까지 어떻게 왔는지도 모르겠고 집에서 바로 픽 쓰러져서 뻗어버렸네요
오랜만에 마사지받고 , 떡치고 하니까 기분도 너무 좋고 그러네요
다른건 몰라도 피로 풀러 자주 좀 가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