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찍 ~ 무보정 실사 후기 ] 간만의 수스파 방문기. 코로나야 물러가라 !! 아미가 기다린다 !!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날씨도 풀렸고 ... 코로나만 풀리면 되는데 ... 코로나는 아직도 갈 생각을 안하네요
집에 짱박혀서 있기도 좀 그렇고
뭐라도 할까 생각하면서 집정리 좀 하다가 가까운 수스파라도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했더니 실장님도 제 얼굴을 못 알아보시고 ㅠㅠ
예약하셨냐길래 그냥 왔다고 했더니 간단하게 확인하시고 ~ 결제 도와줍니다
결제 후 들어가서 , 간단한 샤워하고 나옵니다
쬐끔 ~ 두통도 있고 나른했는데 바로 안내 받아서 들어간 뒤에
배드에 엎드리니까 쫙 ~ 뻗게 되네요
완전 대자로 뻗어서 배드와 일체화 되어가고 있을 무렵...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관리사님과 인사 나누고 ,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는데
부드럽게 마사지 시작하시니까 몸이 더 처지면서 나른해지네요 ㅎ
마사지도 꽤 시원하고 관리사님도 열심히 해주시면서
이야기를 걸어오는데 간단한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점점 뭔가 귀찮아 지더니
잠이 쫙... 쏟아져서 어느순간 픽 하고 정신이 나가서 자다가...
마무리 받을 때나 되니까 깨워주셔서 겨우 정신 차릴 수 있었네요
정신차리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기 시작한지 1~2분 가량...
노크하는 소리가 들리고 , 관리사님의 퇴장이후 매니저님이 입장합니다
들어온 매니저분은 아미라는 분으로
얼굴도 나쁘지 않고 , 몸매는 육감적인 글래머타입으로 아주 매력적입니다
눈으로 스캔 하다가 다 벗고 다가오는 모습을 보니 아랫도리가 더 단단해지네요
가슴애무부터 ~ 사까시까지 받고 , 매니저님이 먼저 위로 올라오는걸로 시작합니다
여상 잠깐하고 , 매니저님이 자세 바꾸자고 해서 정상위로 변경.
변경하고 매니저님이랑 꼭 끌어안고서 허리를 움직이니 신음소리도 더 크게 내고 좋네요
마무리는 후배위로... 시원하게 발사한 다음 ~ 잠깐 안고 있다가 나왔습니다 ㅎ
전체적으로 ~ 다 만족했고 , 조만간 재방 예정입니다.
코로나도 거의 다 가신 것 같은데 슬슬 달림 시동 걸어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