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 수스파

- 수지

종로 수스파를 주력으로 삼아서 ~ 다닌지 어언 2년은 된 거 같은데

여전히 꾸준히 방문해도 만족도가 높은 업소네요

화창한 봄날에...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도착한 수스파 건물.

예전엔 이 거리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했는데 좀 풀려가는 듯 해도 코로나 여파가 있긴하네요

다니는 사람도 많이 줄었고 ... 청계천 보면서 담배나 하나 태우다가 ~ 들어갑니다

카운터에서 실장님 만나고 , 빠른 결제 후 입장

날이 더워져서 옷 좀 껴입었더니 땀이 좀 나네요

빠르게 샤워하고 나옵니다

샤워만 간단하게 하고 나와서 옷 챙겨입으니 실장님이 바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얼마 지나지 않아서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중년의 관리사님을 마주하고 , 서로 인사정도를 나눈 뒤에 바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제 몸을 천천히 ~ 부분부분 주물러주시는데 조금은 아파도 ~ 받을만하고 시원합니다

아프면 말하라고 하시는데 말 하기엔 애매하고 ... 너무 시원하다보니 그냥 참고 받았고

참고 받다보니까 엄청 시원하고 만족스러웠구요

관리사님도 제가 굳이 말 안했지만 제가 받고싶어 하는 부위를 잘 찾아서 마사지 해주시고

마무리 전립선까지 확실하게 챙겨서 해주셔서 좋았네요 ㅎ

전립선 마사지를 한창 받고 있으니 들어오는 매니저님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 매니저님이 들어오는데 , 비주얼 좋으네요 ㅎ

관리사님을 내보내드리고 매니저님한테 인사를 한 다음 스캔을 쭉 ~ 해봅니다

와꾸도 좋고 몸매도 상당히 괜찮네요

인사하곤 바로 준비하고 애무 해주는데 애무 실력도 수준급입니다

가슴애무와 BJ를 받고... 장비 착용 후 합체 시작.

이쁘고 몸매 좋은 언니이다보니 삽입하기 전부터 잔뜩 흥분해있던 상태였는데

넣어보니 삽입감도 엄청 좋고 너무 흥분했는지 당장이라도 발사할 것 같은 느낌...

천천히 움직이는데 느낌이 너무 좋아서 도저히 못 참겠더군요 ㅠ

그대로 찍... 하고 5분도 채 안되서 끝나버렸습니다 ㅠ

간만의 즐달이라 ... 더 기분이 좋았던 것 같네여 ㅎㅎ

조만간 또 달리러 ~ 수스파 가게 생겼습니다 ㅎ 빨리 재접하고 싶네